신생아때 슬링아기띠 사용하고 아기가 커서 일반아기띠로 넘어가야해서 주변에서 올인원 얘기들하시는데 아직은 올인원 제품이 너무 큰거같고 고르고 골라 디망디껄루 사용한지 두달쯤 되었어요.
슬링쓸때보다 아기가 자라면서 몸무게가 늘었는데도 아기띠에 아기무게가 무게분산이 잘되서 그런지 허리랑 어깨가 많이 편해져서 통증도 현저히 줄어들고 저는 아주아주아주 만족하면서 잘쓰고 남편도 180에80 은뚱 은근뚱땡이정도 되는데ㅎㅎ 남편이랑 같이 쓰기에도 작고 않고 잘맞는 장점들이 많아서 주변에 추천도 많이 해줬어요 다행히 아기가 거부안하고 적응도 잘해줘서 디망디아기띠에서 잠도 잘자주네요 지금은 사용방법이 익숙해져서 옆버클만 풀고도 안깨게 잘 내려 놓을수도있네요~ 잠깐잠깐 혼자 외출할 때 밝은색 외출용으로 하나 더 살까해서 장바구나에 담아 놓으러왔다가 후기 남기는동안에도 옆에서 잘자주고있네요 ^^
(2021-03-17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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