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망디 디망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울아기들 덕에 잠깐 사용하고 창고행 하는 용품들이 진짜 많은디 디망디 터미타임 쿠션처럼 신생아기부터 현재 6개월인 아기도 잘 사용하고 있고 나중에 아기방 꾸며줄때도 사용할수 있어서 애착쿠션이 될것 같아요 쿠션 높이가 낮아서 아이가 엎드렸을때 불편함이 없고 C자형 쿠션으로 아이를 감싸주어 안정감있고 오래 할수 있어요 50일 촬영할때나 100일 촬영할때도 엎드린 자세를 많이 시키는데 달 모양이 아이를 감싸줘서 쏠리지 않고 훨씬 편하게 자세를 잡을수 있어 셀프촬영하시기 편합니다 터미타임할때 뿐만아니라 촉감과 청각 그리고 역류방지쿠션으로도 사용할수 있어서 맘에 들어요 달 양쪽 끝부분엔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99.9% 항균 비즈볼이 들어있어 서로 다른 촉감을 느낄수 있어요 뽁뽁이 들어간 별쿠션은 토실이 최애로 잠아당기고 물고 빨고 너무 좋아해요

(2022-10-17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